
[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인턴십] 1주차
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인턴십 1주차, 이전에 진행한 과제를 가지고 Best Practice을 찾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 동일한 내용의 과제였지만, 구현된 코드는 서로 너무나도 다른 것을 보며 ‘코드를 작성할 때 정답은 없다.’ 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. 라우팅과 리다이랙션 진행한 과제에서 내가 맡아서 생각해본 부분은 페이지 라우팅과 리다이랙션이다. 이전에는 과제를 제출하기에 바빠서 이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못했지만, 과제를 진행하면서 조금 더 코트의 양을 줄이면서 간소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기대가 되었다. 라우팅 정보 리스트화 과제 안에서 페이지의 수는 3개(로그인, 회원가입, TODO)였다. 페이지의 수가 작기 때문에, 라우팅 로직의 ..